'강철부대' 박군·황충원·오종혁 '도시어부3' 출격…강렬한 첫만남 예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강철부대' 박군(박준우), 황충원, 오종혁이 '도시어부3'를 접수하러 나선다.
1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6회에서는 '강철부대' 박군, 황충원, 오종혁이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왕포로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트로트 가수인 박군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출신으로, '강철부대'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SU(해난구조전대) 황충원은 압도적인 파워와 넘사벽 피지컬의 소유자로, 두꺼운 팬층을 자랑한다.
해병대수색대 오종혁은 클릭비 출신 배우로, 센터급 비주얼과 상반되는 넘사벽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다. 지난달 '제2회 일심동체 붕친대회'에서 큰형님 이덕화의 지인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이번 출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군은 첫 등장부터 노래와 춤으로 끼를 발산한 것은 물론 수려한 입담으로 도시어부들을 사로잡았다. 이때 황충원은 "도시어부 박살 내보겠습니다"라며 심상치 않은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박군은 황충원을 가리키며 "SSU 대원들은 물속에서 발만 이용해 떠 있을 수 있다"라며 "황충원은 아마 배 위에서 낚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도시어부3' 멤버들과 '강철부대'의 강렬한 첫 만남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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