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싱글' 이연수 "전 남친, 결혼 앞두고 바람 피워 이별"…아픈 과거 고백

'연애도사' 25일 방송

SBS 플러스 '연애도사'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연수가 전 연인들의 바람때문에 상처 받은 적이 있다며 50대에도 싱글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방영된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서 이연수는 연애 상담을 하며 자신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가장 실망을 준 연인에 대해 물었고, 이연수는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피운 남자가 있다"고 고백하며 그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음을 털어놨다.

또한 20대 때도 남자의 바람기 때문에 상처받았던 일이 있다고. 이연수는 "저녁에 잘 자라고 인사까지 하고 다음날 아침에 남자친구의 집에 갔는데 집에 여자의 긴 머리카락이 나오더라, 그리고 남자친구의 머리에 무스가 발라져 있었다"며 연인의 외도가 힘든 기억으로 남아있음을 전했다.

이후 박성준은 이연수에게 "남자 보는 눈이 없다"는 말을 건넸고, 이연수는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연애도사'는 타로, 명리학, 점성학, 커플매니지먼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찐 도사들의 연애 카운슬링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