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강한나·김도완, 설렘 유발 포스터 공개

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강한나, 김도완의 설렘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 측은 14일 강한나 김도완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강한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반전 매력을 겸비한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을, 김도완은 사랑에 간과 쓸개 다 빼주는 순정호구남 도재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양혜선과 도재진의 포스터에는 두 사람이 카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각자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해 있지만 온 신경은 서로에게 가 있는 듯 상대방을 의식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어깨에 찰싹 기대어 앉은 모습이 설렘을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양혜선과 도재진의 표정에서 간질간질한 로맨스 시그널이 발산돼 이목을 끈다. 양혜선은 새침한 표정 속 도재진을 향한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고 있다. 도재진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듯 애꿎게 음료 빨대를 만지작거리며 입술을 깨물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도재진의 수줍음 많은 미소에도 양혜선을 향한 무한 관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마우스'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