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결혼 못하는 게 절친 홍석천 때문인가 싶어 의식적으로 피하기도" 웃음

라디오 '두시만세' 25일 방송 출연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왁스가 친구 홍석천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가수 왁스가 출연해 DJ 박준형, 정경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왁스는 절친 홍석천에 대해 "웃음코드도 잘 맞고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라며 "둘 다 술을 잘 안 마시는데 커피나 밥 먹으면서 10시간째 대화할 수 있는 케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왁스는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 "저는 절대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결혼을 못하는 게 홍석천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싶어 홍석천을 의식적으로 피하기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왁스는 또한 "소개팅도 받아보고 하다가 마음의 문을 닫고 몇 년이 흐르고 요즘은 또 다시 인연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왁스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반대로 인 거야'를 발매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