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닐하우스 정체는 신사동호랭이…가수급 실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신사동호랭이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다.
2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바코드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두번째 대결은 펜트하우스와 비닐하우스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비스트의 곡 '픽션'을 선곡했다.
펜트하우스는 청아한 보이스로 감미롭게 노래를 불렀고 비닐하우스는 박력있는 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투표 결과 펜트하우스가 17대4로 큰 득표 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하게 된 비닐하우스는 솔로곡으로 MC더맥스의 '잠시만안녕'을 선곡해 불렀다. 그는 섬세한 가창력으로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가면을 벗은 비닐하우스의 정체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였다. 패널로 자리한 빅톤의 허찬은 "신사동호랭이같다"고 예견했던 바. 그는 크게 반가워 하며 박수를 보냈다.
hmh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