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목 상태 휴식필요" 라디오 하차→'간미연의 러브나인' 후속(종합)

간미연 인스타그램 ⓒ 뉴스1
간미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베이비복스 출신의 가수 간미연이 SBS LOVE FM(103.5MHZ)에 새로운 DJ로 합류한다.

16일 SBS는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되면 신혜성의 '뮤직 오디세이'가 폐지되고 후속으로 '간미연의 러브나인'이 새롭게 편성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신혜성은 인스타그램에 ""2019년 6월3일 무지무지 살 떨리던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1년9개월 정도 매일 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라디오 방송을 이번 주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너무 갑작스럽고 아쉬운 소식이라서 글을 쓰는 저도 마음이 무겁다"라고 전했다.

신혜성은 "저의 목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는데 그동안 최대한 티 내지 않으려고 참으면서 방송을 해왔지만 이제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니까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쉬면서 치료 잘 받아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다시 만들어 놓겠다"라고 얘기했다.

'신헤성의 음악 오디세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간미연의 러브나인'은 오는 22일 월요일 처음 방송되며, 매일 오후 9시에 청취자와 만난다.

오후 8시부터는 '청취자 부자 만들기 프로그램-목돈 연구소'가 새롭게 편성돼 경제평론가 정철진이 진행을 맡아 경제 전반의 흐름은 물론 재테크에 대한 알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