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류승수, 합가 의지 넘치는 아내 윤혜원에 "너무 급해"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류승수가 강한 합가 의지를 밝히는 윤혜원을 만류했다.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합가를 고민하는 주말부부의 류승수, 윤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윤혜원은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오자 계약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류승수는 "너무 급하다"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류승수는 부동산을 계약하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윤혜원을 설득했다.
그러나 윤혜원은 오랫동안 홀로 생활하며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류승수를 안타까워하며 "내가 좀 챙겨주고 싶다"라고 강한 합가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이를 반기지 않는 듯한 류승수의 모습에 윤혜원은 "합치기 싫은 거냐?"라고 물으며 서운해했다.
류승수는 "돈을 벌어야 한다"고 털어놨고, 이에 윤혜원은 "떨어져 사니까 오빠가 가장으로 경제적인 부분이 더 큰 것 같아"라고 류승수를 다독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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