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포옹하는 황인엽 목격…"고백이라도 했냐"

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
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신강림' 차은우가 문가영, 황인엽의 포옹을 목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한서준(황인엽 분)은 임주경(문가영 분)을 집까지 바래다줬다.

한서준은 "나 소원권 쓴다"라더니 임주경을 끌어안았다. 이 장면을 이수호(차은우 분)가 몰래 지켜봤다.

임주경이 "서준아 미안해"라며 진심을 전하려 하자, 한서준은 "그래도 데이트는 남았다. 들어가"라면서 더이상 임주경의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혼자 돌아서던 한서준 앞에 이수호가 나타났다. 그는 한서준을 막아섰고, 둘은 술 한잔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수호는 "너 아직도 주경이 좋아했냐. 고백이라도 한 거냐"라고 물었다. 한서준은 "아니? 나 임주경이랑 사귀는데"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수호는 "아닌 거 알아"라고 받아쳤다.

한서준은 "알긴 네가 뭘 아냐"라고 말했다. 이수호는 "어제 주경이 만났다고 했잖아. 첫눈 왔으니까 만났다"라고 털어놨다. 한서준은 "불안하긴 한가 보다?"라고 놀려댔지만, 이수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