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정형돈, 방송 복귀…김성주 "큰 마음먹고 결심했다고"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치료 후 다시 '뭉쳐야 찬다'에 돌아왔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어쩌다FC 시상식'이 열려 화려한 피날레를 가졌다.
이날 '뭉쳐야 찬다'는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어쩌다 FC'와 함께했던 모든 선수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형돈 역시 이 자리를 통해 복귀했다.
시상식 MC로 등장한 정형돈은 "프로 복귀러 정형돈이다"라고 인사했고, 김성주는 "정형돈씨가 큰 마음먹고 복귀를 다시 결심했는데 첫 자리로 여기 시상식을 택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한달 만인 같은 해 12월 휴식기를 통해 건강이 좋아졌다고 알리며 방송 활동에 복귀했다. 이에 그는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 참여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후 오는 2월7일 '뭉쳐야 쏜다'가 이어진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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