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최성국, 이종범 나이에 '깜짝'…"동갑? 삼촌뻘인 줄"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이종범과 동갑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연말특집 제1탄으로 '깨복쟁이 친구'와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으로, 그동안 불청을 애청하던 청춘들의 친구를 초대해 함께 여행하기로 한 것.
이연수 강문영 김완선 최성국 김광규 박재홍 권선국 강수지가 여행에 합류해 반가움을 더한 가운데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의 등장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높였다. 박재홍은 "나와 비슷한 거 한다. 2대째 야구를 하고 있고 같은 동네 출신이다"라고 친구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
박재홍의 친구는 '바람의 아들'로 불리는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었다. 이에 최성국은 박재홍에게 "친구분이 아니잖아. 한참 형님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박재홍이 최성국과 이종범이 동갑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종범 아내와 친분이 있는 이연수가 최성국에게 "우리랑 동갑이다."고 부연했고, 최성국은 이종범이 1970년생 개띠라는 사실에 "삼촌뻘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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