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반가운 등장…"내가 올지 상상도 못 했겠다"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에 강수지가 출격했다.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연말특집 제1탄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9개월 만에 '불청'을 찾은 이연수부터 강문영, 김완선, 최성국, 김광규, 박재홍, 권선국이 차례로 등장했다. 이어 강수지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강수지는 청춘들에게 향하며 "오랫동안 촬영했던 스태프들도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강수지는 "내가 올지는 상상도 못 했겠다"고 웃으며 "지나고 생각해보니 너무 즐거웠다. 내 인생에 진짜 지난 4~5년이 너무 기억에 남더라"고 고백했다.
강수지가 등장하자 청춘들은 매우 놀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수지는 "살림하면서 잘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김국진이) 재밌게 있다 오라고 했다. 언젠가 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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