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라스' PD "최수종♥하희라, 정말 잘만난 부부…활약 훨씬 재밌을 것"
9일 오후 방송 예정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라디오스타'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뜬다. 결혼 28년차 부부이지만 여전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랑꾼' 부부로 이들의 동반 출연이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MBC '라디오스타'를 연출하는 최행호 PD는 3일 뉴스1에 "두 분과 녹화 하면서 '정말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사랑꾼' 최수종씨에 포커스가 가있었는데 하희라씨를 보면서 '이래서 잘할 수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알고 있던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는 한쪽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방송분"이라면서 "그동안 사랑꾼 최수종에 집중돼 있었다면 이번엔 하희라씨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달될 예정으로, 두 분이 다른 곳에서 보여주신 활약 보다 훨씬 재밌을 것"이라 자신했다.
앞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지난 1999년 아들을, 2000년 딸을 각각 얻었다. 두 사람은 그간 다수 방송에서 단 한 번의 다툼 없이 결혼생활을 이어왔다고 고백하는 등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이벤트의 제왕'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하희라를 향한 극진한 사랑으로 매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출연분은 오는 9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며 이태란 천둥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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