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하정♥정준호, 연애시절 회상…"단골집만 가서 안 들켰다"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고 두 사람은 결혼 전 추억을 회상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하정은 "그때 동물원 사진 파파라치 컷으로 화제되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서수연은 맞다며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자 홍현희는 이하정을 향해 "(정준호와) 연애할 때 파파라치 컷이든 아무 소식이 없지 않았냐. 기사가 안 났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휘재는 "집에서 만났을 거다"라고 추측했다.
이하정은 "저희가 단골집만 갔다. 딱 룸이 있는 곳만 갔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하정은 "그때 연애할 때 송년회 자리가 좀 있었다. 어떤 자리에 갔는데 기자 한분 계셨던 거다. 근데 이 분이 단독 감으로 기사를 쓸 수 있었는데, 의리상 안 쓰셨다. 결혼하고 기사를 써 주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기자 분이 의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하정은 "(10년째)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인사해 눈길을 모았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