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불타는 청춘' 조하나, 김정균 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이유는?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조하나가 김정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여름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에 나섰다. 가수 최용준, 유미가 함께 했다.
청춘들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조하나가 다른 해변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하나는 홀로 이호테우 해변을 거닐며 경치를 즐겼다.
조하나는 최근 김정균 결혼식의 부케 주인공으로 화제가 됐다. 이에 조하나는 "정균 오빠가 전화 와서 부케를 받으라 해서 절대 싫다고 했다. 받으면 6개월 안에 결혼해야 하는데 못하면 3년 동안 결혼 못 한다 그래서 절대 안 받는다고 했다"며 처음에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조하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좋은 남자를 6개월 안에 만나라는 의미로 준다고 해서 그런 의미면 받아도 될 것 같아서 받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조하나에게 "만나시는 분은?"이라고 질문했고, 조하나는 "아직 안 나타났다"고 답했다. 조하나는 "기간이 좀 더 남았으니까 운명의 남자가 나타나기를 더 기다려봐야죠. 나타나면 제주도에 다시 와야죠. 같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조하나는 바로 '불청'에 합류하지 않고, 홀로 시간을 가진 뒤 다음 날 합류하겠다고 전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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