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개그맨 부부, 애정 가득 포스터 공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 뉴스1
JTBC '1호가 될 순 없어' ⓒ 뉴스1
JTBC '1호가 될 순 없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맨 부부들의 '사랑'과 '전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측은 11일 '사랑과 전쟁'을 콘셉트로 부부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먼저 '사랑' 편의 부부 세 쌍은 보기만 해도 애정이 넘치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멋진 정장을 커플룩으로 선택한 32년 차 원조 개그 부부 최양락과 팽현숙, 그리고 핑크 커플룩으로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김지혜와 박준형, 마지막으로 4년차 풋풋한 막내 커플다운 깜찍한 포즈의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반면 '전쟁' 포스터에서 세 커플은 주먹다짐이 오갈 정도의 극적인 분노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 포스터에서 당최 1호가 탄생할 것 같지 않던 러블리한 세 부부는 그 모습은 간데없이 머리를 부여잡고 주먹을 쥐고 확성기로 잔소리를 하고 있어 금방이라도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은 아슬아슬함을 전달하고 있다.

제작진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행복하기만 할 수 없다. 그런 희로애락을 개그맨 부부들이 극적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라며 "포스터에서도 엿볼 수 있듯 현실적인 다툼과 고민, 그래도 다시 사랑으로 풀어가는 개그맨 부부들의 리얼한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20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