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 손호준 나이 듣고 깜짝…차승원에 "서로 존중해" 웃음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이 손호준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새로운 섬 생활을 시작했다.
손호준은 '차셰프' 차승원의 일손을 도왔다. 이를 본 유해진은 "온지 몇 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자리잡힌 느낌이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손호준에 대해 "이제 머리도 컸을 텐데 예전처럼 호락호락할까"라며 의문(?)을 품었다. 손호준은 "저도 이제 컸는데요"라고 장난을 쳤다.
유해진이 나이를 물어보자, 손호준은 "저 서른일곱이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벌써 그렇게 됐냐며 놀라더니 차승원에게 "서로 존중하고 그러자. 예전처럼 그러면 안 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차승원) 선배님 부탁드리겠다"고 말했고, 차승원은 시끄럽다고 받아쳤다. 하지만 "쪽파 까면 되냐"라는 손호준의 물음에 차승원은 "호준씨. 그거 잘 좀 벗겨줄래요?"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5'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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