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깔끔쟁이 잼잼이, 네 살 되더니 달라졌다…문희준, 훈육 시작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문희준 소율의 딸 잼잼이가 달라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깔끔쟁이에서 180도 달라진 잼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빨강 트레이닝복을 입은 잼잼이는 아침부터 집 안을 질주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했다. 이어 국민 체조를 하며 아침 운동을 끝낸 잼잼이는 물을 한 잔 마신 후 휴지를 뽑아 땀을 닦기 시작했다.

이어 잼잼이는 휴지를 계속 뽑아 집 안에 버리기 시작했고 과자를 먹으면서도 떨어진 부스러기를 치우지 않는 듯 과거 깔끔쟁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 문희준은 너저분해진 집 안을 보고 잼잼이에게 타이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잼잼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집안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문희준은 "잼잼이가 네 살이 되더니 사춘기가 빨리 왔다. 휴지도 아무 데나 버린다"라며 "아껴 쓰는 교육을 해야겠다. 새로운 훈육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