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다스 베이더 헬멧 쓰고 수술실로…코믹 등장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12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환자의 수술만을 기다리는 보호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 신경외과 교수 송화(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호자는 마침내 수술을 하게 됐지만 수술을 담당하게 된 교수가 우연한 사고로 실려와 수술이 불투명해진 상태였다. 그때, 송화가 응급실에 등장한 간담췌외과 교수 익준(조정석 분)을 발견하고는 수술을 맡겼다.

익준은 다스 베이더 헬멧을 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헬멧에 바른 본드가 머리에 붙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응급실에 왔던 것.

결국 익준은 응급 수술을 해야 했기에 헬멧을 벗지 못한 채 수술실로 들어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