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에 "사랑한다" 눈물 섞인 고백

/화면캡처=tvN '사랑의 불시착' ⓒ 뉴스1
/화면캡처=tvN '사랑의 불시착'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9화에서는 납치당한 윤세리(손예진 분)이 리정혁(현빈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리는 리정혁에게 줄 선물을 사고 집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 때 의문의 남자들이 나타나 그에게 총을 겨누고 납치했다.

윤세리는 납치범들에게 받은 휴대폰으로 리정혁에게 전화를 걸어 "나 지금 떠난다"라며 거짓말로 안심시키려 했다.

리정혁은 윤세리의 말에 "어디냐"며 집 밖으로 나가 찾기 시작했다. 윤세리는 울먹이며 "리정혁씨 사랑해요"라고 마지막 말을 전하며 전화를 끊었다.

윤세리는 겁에 질려 그들에게 끌려갔다.

납치범들은 핸드폰을 윤세리에게 건내며 리정혁과 전화를 하게 했다.

리정혁과 전화를 한 윤세리는 "나 이제 떠나요"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리정혁은 "어디냐"고 물었고, 윤세리는 "인사를 했으니깐 그냥 떠나겠다"고 했다. 그 때 납치범들은 윤세리에게서 전화기를 뺏었다. 리정혁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총소리를 듣고 걱정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