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영옥, 역대급 '정답 감별사'…의욕 충만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영옥이 남다른 의욕으로 정답 감별사에 등극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옥문아'에서는 '쌀을 씻을 때 제일 처음으로 해야 하는 올바른 행동은?'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물 먼저 담고 쌀을 붓는다'였다.

김영옥은 앞서 다른 문제를 풀 때도 정답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터무니없는 문제아들의 정답 도전에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며 '할미넴'다운 면모를 보였다. 반면 정답과 근접한 도전에는 단숨에 자신이 숟가락을 얹어 문제를 맞혀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용만은 "정답에 대한 감별이 엄청나다"며 웃었고, 송은이는 "오답은 탁탁 쳐내시고 정답 같으면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신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영옥은 정답을 맞힐 때마다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너무 재밌다"며 정답을 향한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상식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