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 절친 테이에게 결혼 축가 부탁하고파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이 결혼 축가를 테이에게 부탁해보고 싶다고 했다.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컬투 김태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은 민경훈에게 요즘 고민이 있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민경훈은 "고민이라기보다는 버즈 멤버들이 모두 결혼했고.."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음을 털어놓았다. 독신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김숙의 말에 민경훈은 단호하게 부정했다.
김용만은 "이러다가 갑자기 결혼 발표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민경훈은 김용만의 말에 "정말 그럴 수 있는 여성분 만나면 좋겠다"며 소망을 털어놨다. 뒤이어 결혼 축가 같은 것을 생각해 본 적 있냐는 말에 민경훈은 "축가는 본인이 하지 않는다"며 웃었다.
민경훈은 친한 지인 가수 테이를 언급하며 테이에게 부탁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이에 축가를 부를 가수에 송은이, 김숙이 함께한 그룹 더블V를 어필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상식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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