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뉴욕에서 바텐더 해봤다"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과거를 회상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2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 등장, 시선을 모았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 국내 유명 드라마에 종종 출연했던 배우.
그가 오징어순대집을 찾아오자 알베르토, 샘 오취리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한식 요리는 할 만큼 한다. 엄마가 한국인이다. 계획을 말해 봐라"고 했다.
특히 이들은 이탈리아 한식당에서 판매할 메뉴를 상의했다. 이어 주류 얘기가 나왔고,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신나서 입을 열었다. "뉴욕에서 바텐더 했었다"고 고백한 것. 알베르토와 샘 오취리가 궁금해 하자 "옛~날에. 20년 전에~"라고 구수한 말투로 대답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한식당을 오픈해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 4부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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