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이동욱과 몸싸움…결국 붙잡혔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임시완과 이동욱이 지옥 같은 고시원에서 맞붙었다.
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윤종우(임시완 분)가 여자친구 민지은(김지은 분)을 살리러 고시원으로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우는 소정화(안은진 분)에게 전화를 걸어 "고시원에 들어간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위험하다. 나 혼자 가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라며 고시원으로 들어갔다. 이어 군대 시절 후임 창현에게 "뭔가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조용히 올라갔다.
윤종우는 자신의 방으로 가 노트북을 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것을 봤다. 이어 방을 돌아보던 윤종우는 자신의 후임이 방에 있던 음료수를 마시고 기절한 것을 보고 "아무거나 왜 마시냐"고 따졌다. 그 사이 누군가 복도를 걷는 것을 목격했고 윤종우는 방문을 닫았다.
그러나 후임이 물건을 떨어뜨려 소리가 났고, 갑자기 도끼로 문을 내리찍었다. 바로 서문조와 변득종(박종환 분), 홍남복(이중옥 분)이 들어온 것. 윤종우는 "지은이 어딨냐. 지은이 살려달라"고 말했고, 서문조는 "그럼 옆에 있는 사람 죽여라. 대안도 없지 않느냐"라고 협박했다. 후임을 죽이지 못한 윤종우는 소리를 지르며 반격했지만 서문조에 잡혀 내동댕이쳐졌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윤종우는 끌려가게 됐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6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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