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조지나x앨리슨, 아이들 없는 자유시간 만끽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엄마들만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아 엄마들에게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존, 맥 형제와 웨일스 삼 형제는 엄마들 없이 여행을 떠났다. 조지나와 앨리슨이 향한 곳은 '인사동'이었다.
조지나는 "(아이들이) 그렇게 간절하게 보고 싶지는 않아"라고 웃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둘은 모처럼 갖는 여유에 행복하게 웃었다. 조지나는 카페의 음료들을 사진으로 남기며 여유를 즐겼다.
이어서 조지나와 앨리슨은 전통 기념품점으로 향했다. 조지나는 가족들에게 줄 기념품들을 구매하며 관광을 즐겼다.
한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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