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나르샤 '아브라카다브라'로 라디오 DJ 변신…12일 첫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6일 SBS 측은 "러브FM(103.5MHz)에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신설하고, 12일 오후 2시20분 방송을 시작한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신나는 음악과 개성 있는 코너가 어우러진 전방위적 뮤직쇼로, 진행은 나르샤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이자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나르샤는 듣기 좋은 목소리와 넘치는 예능감, 또 탁월한 라디오 진행 경험을 살려 SBS 러브FM의 새로운 DJ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나르샤는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추억의 가요부터 팝 등 지루한 낮 시간을 '텐션 업' 시킬 음악을 소개하고, 본인만의 캐릭터를 살린 다양한 코너들로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다시 라디오 DJ를 맡게 된 나르샤는 "라디오에서 하고 싶었던 게 많다. 제가 옛날 감성이 좀 있는데 그런 것도 편히 보여드리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나르샤는 직접 로고송까지 작사, 작곡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평일 오후 2시20분에서 4시까지 100분간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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