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철학관' 이승철, 김광식에 허벅지 씨름 敗…"이만기 같아"

tvN '개똥이네 철학관' ⓒ 뉴스1
tvN '개똥이네 철학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개똥이네 철학관' 이승철이 배우 김광식과 허벅지 씨름에서 패했다.

30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반백 살의 철학'을 주제로 안내상, 우현, 김광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수 3인방과 철학자들은 중년 남자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허벅지 씨름에 나섰다. 이승철과 김광식은 비슷한 체급으로 팽팽한 대결을 예상하게 했다. 이승철과 김광식은 자신의 종아리를 뽐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윽고 이어진 두 번의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김광식이 이승철을 가까스로 이겼다. 이승철은 김광식의 하체 힘에 "이만기인 줄 알았어"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김광식은 김준현과의 대결에서도 팽팽한 모습을 보이며 팔씨름까지 대결하게 됐다. 결국 김준현이 승리했지만 못지않은 김광식의 힘에 모두들 손뼉을 치며 감탄했다.

han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