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YG와 소속 연예인 마약 사건 전말 추적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20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YG와 아이들 전말 추적' 편을 선보인다.
2016년 8월 수상한 메시지들이 오고갔다. "'엘'이 1그램이면 몇 개야?" 누군가가 애타게 찾는 '엘'은 일명 LSD라 불리며 마약류로 지정된 종이 형태의 강력한 환각제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메시지의 주인공은 '사랑을 했다'를 부른 YG엔터테인먼트 전 소속 가수이자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로 밝혀졌다.
스타 마약 게이트를 취재하던 지난 4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제보자는 비밀리에 두 차례 만났다. 제보자는 단독 인터뷰를 통해 비아이 마약 사건과 YG의 조직적 은폐 의혹을 폭로했다. 3년 전 제보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YG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해명을 요청했다. YG는 소속 연예인 관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마약 간이 키트를 직접 공개 했다. 그리고 YG 사옥에서 직접 들은 7층에서 벌어진 그날의 이야기. 엇갈리는 주장 속 진실은 무엇일지 살펴본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의 'YG와 아이들 전말 추적' 편은 이날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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