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대탈출2' 첫방, 피오·신동 활약…검은탑 비밀 접근

tvN '대탈출2'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tvN '대탈출2'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대탈출2' 피오와 신동의 활약이 돋보였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는 미래대학교의 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시즌1과 비교해 확 달라진 스케일에 지레 겁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탈출은 멤버들을 환영하는 플래카드가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펼쳐졌다. 체육관에 모였던 멤버들은 복도로 향했다.

복도에서 우왕좌왕하던 멤버들은 소화전 버튼을 누르며 지하로 통하는 계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깊은 지하로 내려간 멤버들은 어둡고 음침한 공간에 두려움을 보였다. 회의실로 향한 멤버들은 제시된 자료를 통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추측하기도 하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들이 확인한 자료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검은탑의 존재였다. 멤버들은 또 다른 정보를 찾던 중 지부장실로 들어갈 수 있는 카드키를 발견했다.

지부장실의 컴퓨터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비밀번호가 필요했다. 피오는 시큐리티 카드를 찾아냈고 신동이 촉을 발휘해 비밀번호를 유추해냈다.

동영상을 확인했지만 유출된 연기로 연구원들이 쓰러졌다는 것 말고는 커다란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이어 멤버들은 쇠 빗장으로 잠겨져 있는 식당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를 썼다. 신동은 회의실에 있던 자석을 가져오며 피오와 함께 빗장을 제거했다.

식당 안에서는 조끼 안에 들어 있던 카드키를 피오가 발견하며 격납고의 출입이 가능해졌다.

격납고에 도착한 멤버들은 엄청난 크기의 공간과 어마어마한 양의 전선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격납고 안에는 모든 비밀의 단서를 품고 있는 검은탑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로 멤버들은 체육관에 숨겨진 비밀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대탈출2'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를 통해 '프로 탈출러'로 레벨 업한 멤버들이 펼치는 밀실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d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