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비밀사수 레이스, 하하·유재석 우승…이광수·지석진 '비밀 폭로'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News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런닝맨' 하하와 유재석 클랜이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비밀사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긴급 지령으로 클랜의 비밀을 제작진에게 보내야 했다. 클랜의 비밀을 제일 먼저 폭로한 사람은 전소민이었다. 이로 전소민은 미션비 8만 원을 획득했다. 계속해서 하하와 송지효가 클랜의 비밀을 폭로하며 미션비를 획득했다.

레이스는 종료 시까지 클랜의 비밀을 사수하면 상금이 지급되며 그렇지 못하면 벌칙을 받아야 했다. 매 라운드 결과에 따라 미션비가 추가 지급되며 최종 획득 머니로 원하는 레벨을 구입할 수 있었다.

첫 번째 퀘스트 미션을 위해 농구장을 찾았다. 퀘스트를 함께 하기 위해 KBL 올스타 선수와 함께 했다. 멤버들은 클랜 별 입찰을 통해 선수를 입찰했다. 슛 성공 시 한 골당 만원 씩 획득하는 게임이었다.

클랜 별 입찰을 통해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1라운드에 대결에서 1등을 차지한 하하와 유재석은 비밀의 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각기 다른 방을 선택한 가운데 하하는 1단계 레벨이 상승했다.

다음 미션에서 함께 게임을 진행할 게스트가 등장했다. 게스트로 강승윤, 이승훈, 청하, 김도연이 출연했다. 두 번째 미션은 클랜 대표가 노래 제목만 보고 춤으로 노래를 설명하는 게임이었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김도연의 활약으로 하하, 유재석 클랜이 승리를 했다. 미션비 획득을 위한 제기차기에서 김도연이 한 개를 성공하며 만 원을 획득했다.

클랜의 비밀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미션이 펼쳐졌다. 마지막 퀘스트는 신발 던지기를 통해 자신의 이름에 신발을 넣으면 비밀을 지킬 수 있었다.

마지막 미션 결과 총 4인의 비밀이 공개됐다. 송지효의 비밀은 스케줄이 없을 때 최대 일주일 동안 씻지 않은 것이었다. 전소민은 이광수에게 지인을 소개해달라고 한 일이 있다고 했다.

지석진의 비밀은 아내 모르는 통장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지석진은 이광수에게 "밝힐 게 있고 안 밝힐 게 있다"며 울컥했다. 지석진이 밝힌 이광수의 비밀은 김종국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나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레이스 최종 결과 하하, 유재석 클랜이 우승을 했다. 벌칙자로 지석진, 이광수 클랜이 선정됐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d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