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시영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감사하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수식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3일 오후 2시부터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출연해 "오랜만에 나와주셨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는 DJ 김태균의 말에 "진짜 오랜만에 왔다.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태균은 "출산을 해도 똑같다. 더 예뻐졌다"고 칭찬하며 "진정한 센 언니인데 영화 '언니'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에 이시영은 "'언니'가 12월26일날 개봉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이 가득하다. 소원풀이 하듯 많은 걸 총동원해서 준비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또 이시영은 "최근에 한 진행자 분께서 제게 한국의 리암 니슨이라고 했는데 안젤리나 졸리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어떻게 여자 분한테 리암 니슨이라 하냐"고 되물었다. 이시영은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라고 말씀해주시니까 감동"이라며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시영 주연의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 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 분)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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