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대학원 생긴다…경기대 내년 개원, 전진국 KBS 前부사장 특임교수
- 길혜성 기자
(서울=뉴스1) 길혜성 기자 = 한류문화의 주역이 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기대가 한류문화대학원을 내년 개원한다.
22일 경기대에 따르면 2019년 1학기에 한류문화대학원(서울캠퍼스)을 개원한다.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은 K-컬처 융합학과, K-뷰티학과, 공연예술학과, 인터미디어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등 총 5개 학과로 구성된다. 그 중 K-컬처 융합학과에는 K-pop전공, K-컬처 매니지먼트전공, K-드라마전공, 월드뮤직전공 등 4개의 전공이 마련된다.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은 교과목 중 '한류명사 특강 및 세미나'를 개설해 영화 부문에 국민배우 안성기, K-pop 부문에 실력파 작곡가 김형석, K-드라마 부문에 '겨울연가'의 연출자 윤석호 감독, K-예능 부문에 히트제조기 나영석 PD, K-매니지먼트 부문에 JYP엔터테인먼트 정욱 대표 등 각 부문 최고의 명사들을 강연자로 초청, 한류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구상할 예정이다.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은 한류 문화에 관한 모든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류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KBS에서 부사장과 예능국장 등을 역임한 전진국 특임교수를 중심으로 한류의 주역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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