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쌈디 "머리카락 많이 빠져" 탈모 고백

쌈디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라디오스타' 래퍼 쌈디가 탈모 고민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김구라는 게스트 쌈디를 보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말로 탈모 얘기를 꺼냈다.

이에 쌈디는 착잡한 표정으로 "염색도 많이 했고, 앨범 작업을 6개월 동안 하면서 잠을 못 잤다"라며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휘성은 쌈디에게 "몇 살이냐"라고 물어봤다. "서른다섯"이라는 대답을 들은 휘성은 "난 서른일곱인데 나도 탈모 고민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휘성은 이어 "머리 위에 헬기장이 하나 뜰까봐 고민"이라고 덧붙여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쌈디, 휘성 외에도 우원재,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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