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소지섭, 양동근 죽음의 이유 알았다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양동근 죽음의 이유를 알아챘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소지섭 분)은 앞집 여자 고애린(정인선 분)의 남편 차정일(양동근 분)이 갑자기 사망한 것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고애린을 비롯한 동네 주민들과 주차장 CCTV를 확인한 김본은 이후 뭔가를 직감한 듯 먼저 자리를 떴다. 김본은 차정일 차량 블랙박스를 입수했고 문제의 상황을 눈앞에서 확인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 차정일은 "너무 바짝 댔나"라면서 차에서 내리더니, 다급하게 다시 차에 탔다. 이어 "아, 도대체 뭘 본 거야. 난 아무것도 못 봤어"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김본은 "주차장에서 뭔가를 봤어. 뭘 본 거지?"라며 "차 안에서 발견된 문성수. 설마 살해현장을 목격한 건가"라고 혼잣말을 했다. 앞서 케이(조태관 분)는 문성수를 살해했었다.
자신의 추리가 모두 맞아떨어지자 김본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목격자라. 정말 운이 나빴군"이라고 말하며 모든 상황을 정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소지섭 분)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정인선 분)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리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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