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이승기X1415 "서로에 대해 깊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종합)

'V라이브'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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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1415의 멤버들과 이승기가 히든트랙을 진행하면서 가진 소감을 전했다.

1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Hidden Track No.V 이승기 X 마틴스미스 X 1415 Check-Out Live'가 진행된 가운데 8~9월의 키맨인 이승기는 한 달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었다.

오지현은 "멜로망스 김민석이랑 농구 시합을 했다. 봐드리면서 경기를 했는데 너무 쉽게 이기지 않았나"라고 입을 열었다.

오지현이 게임을 시작하고 2분 만에 지쳐쓰러졌기 때문. 오지현은 "9년 만에 농구한 거다. 어렸을 땐 승부가 중요했는데 봐주면서 하니까 화가 안 더라"면서도 "사실 김민석한테 처참하게 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옆에 있던 멤버 주성근은 "삼촌이 조카 데리고 놀듯 김민석이 완벽하게 이겼다"고 지적했다. 오지현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중2 때까지 농구를 했는데 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성근은 "피디 작가분들이 참 대단하신것 같더라.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보다 생각보다 잘 안나올때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오지현은 "이젠, 농구보다 음악적인 모습 보이겠다. 우리의 작업기나, 음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주성근은 "우리는 방송 경험이 없어 모든게 혼란이었던 것 같다. 이승기는, 실물이 훨씬 멋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1415의 인간적인 캐릭터를 알게 되었고 이들의 음악을 더 깊이 들여다 볼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오지현은 "키가 큰 분들과 함께해 내가 돋보였다"라고 농담하며 "관계자 분들도 감사하고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