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와이프 한지민 속도 모른채 게임기 때문에 대리결재까지…

'아는 와이프' ⓒ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한지민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육아, 일때문에 고민하는 가운데 지성은 게임기에 푹 빠졌다.

2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극본 양희승)에서는 집주인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간 서우진(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 급한 연락을 받고 집으로 갔다. 어머니(이정은 분)의 집주인은 어머니가 쌓아 놓은 고물 때문에 다쳤다고 하소연했다.

어머니는 "청주 이모가 보내준 미숫가루 어딨어 여보?"라고 말했고 서우진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치매 증상이 있었던 것. 그래서 서우진은 요양원의 비용을 알아봤지만 120만원이라는 소리에 상심했다.

반면, 차주혁(지성)은 중고사이트에 올라온 게임기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의 대출 신청을 대충 마무리했고, 퇴근을 일찍 하기 위해 지점장의 결재를 몰래 자신이 하고 나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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