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소야 화제, 함께 찍은 다정샷 재조명 "우월유전자"

소야 인스타그램 ⓒ News1
소야 인스타그램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김종국의 조카인 소야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훈훈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종국의 조카인 소야는 31일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런 가운데 소야와 김종국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종국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은바 있다. 소야는 “가족들과 함께여서 너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미운 우리 새끼’ 촬영에 함께 했던 소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서 소야는 김종국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종국과 함께 조카 소야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하며 훈훈한 삼촌과 조카의 관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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