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한해, 놀라운 추리력…이번에도 숨은 가사 찾았다
- 백초현 기자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한해가 놀라운 추리력을 발휘했다.
14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AOA의 '체리팝' 가사로 받쓰판을 완성하는 도레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단어를 두고 '정수리쪽'과 '눈이 치정 술이죠'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혜리가 받쓰판을 완성하기 위해 정답존으로 이동했고 그가 답안을 작성하자 한해는 '눈 위치가 정수리쪽'이라는 것을 발견해 냈다.
키는 "어차피 지금은 못 맞춘다"며 혜리에게 쓰고 싶은 것을 써 넣으라고 말했다. 혜리는 '지오디짱'을 적어 넣었다. 하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도레미가 답을 틀리자 햇님이 옥수수탕면 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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