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이정용 아들 이믿음 "아빠와 뭘 하는 거 싫고 재미없어"

'둥지탈출3'ⓒ News1
'둥지탈출3'ⓒ News1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이정용이 사춘기 아들 이믿음 군과 갈등을 빚었다.

1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했다.

이정용의 아들 이믿음은 자전거에 기름칠을 하기 위해 집에 들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였다. 이믿음은 계속해 “집에 혼자 있거나 아예 집을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믿음은 엄마의 잔소리와 동생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싶어 몸서리를 쳤다.

이후 이믿음은 자전거의 뒷바퀴 브레이크를 떼고 싶어했고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며 갈등을 겪었다. 이정용은 아들에게 "나가서 동호회를 가 보자"라고 설득했지만, 이믿음은 “아빠와 뭘 하는 게 어색하고 재미없다”며 거부하다 홀로 나가 친구들과 픽시 자전거로 묘기를 펼쳤다.

그러나 이정용은 아들이 걱정돼 따라 나섰고, 아들과 소통하려 했지만 계속된 불통에 서로 답답해했다.

한편 ‘둥지탈출3’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