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배동성 아내 "딸 임신+결혼 소식, 놀랐지만 대견"

'사람이 좋다'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방송인 배동성의 아내인 요리연구가 전진주 씨가 딸 배수진 씨의 임신사실을 접했을 때의 마음을 밝혔다.

24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배동성-전진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동성과 작년 8월 재혼한 아내 전진주 씨는 딸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의 결혼과 임신소식을 접했을 때의 상황을 언급했다.

그녀는 “남편에게서 딸아이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당황했다. 두 사람이 아이를 가졌으며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는 말에 갑자기 멍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고작 스물 세 살인데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선 딸 배수진 씨와 함께 뮤지컬 배우 임현준의 공연장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