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을 찾아라2' 추리단, 진짜 자연인 찾기 실패 '반전에 깜짝' (종합)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연예인 추리단이 진짜 자연인 찾기에 실패했다.
22일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선 정형돈, 이상민, 효연, 김동현과 특별게스트로 비투비 정일훈이 추리단으로 등장했다. 이날 추리단은 다섯 명의 자연인 용의자들 가운데 진짜 자연인을 찾는 미션에 도전했다.
추리단은 진짜들 속에 소수의 가짜를 찾는 것보다 더 어렵다며 자연인 찾기에 촉을 발동시켰다. 약초를 썰거나, 추운 날씨에 냉수로 몸을 씻는 자연인, 봉을 자유자재로 휘두르거나 드럼을 치는 자연인 등이 소개됐다.
또한 추리단은 약재를 넣어 만든 약밥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며 자연인의 건강밥에 홀릭한 모습을 보였다.
추리단은 진짜 자연인을 찾기 위해 자연인 후보들과 함께 산에 올라 직접 약초를 채취했다. 약초의 효능에 대해 묻거나 산을 잘 타는지 유심히 관찰했다. 약재의 가격까지 물으며 진짜 자연인을 추리했다.
자연인 후보는 직접 닭을 잡아 닭백숙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리단은 직접 닭잡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약재를 듬뿍 넣은 백숙을 끓이는 자연인 후보들. 이에 추리단은 진짜 자연인 후보를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촉을 발동시켰다.
이주봉, 명도진, 허인구, 나대한, 전홍렬 등 다섯 명의 용의자 중에 추리단이 지목한 자연인은 명도진 씨였다. 그러나 명도진 씨는 10년차 무명배우로 밝혀졌다. 나대한 씨, 전홍렬 씨, 허인구 씨 역시 무명배우로 드러났다. 진짜 자연인은 26년차 심마니 이주봉 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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