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옥주현 마사지에 득음한 강호동 '고음 발사'(종합)
- 김주윤 기자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토크몬' 옥주현이 마사지로 큰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한 OLIVE 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 뮤지컬 배우 옥주현, 민우혁, 소리꾼 유태평양, 배우 차순배, 아이콘 미아이, 구준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옥주현은 '힘주현'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게 자랑할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힘이 세다"라고 얘기했다. 그 말에 민우혁은 "정말 힘이 세다. 함께 공연하면서 넘어질 뻔 했는데 옥주현이 나를 한손으로 잡아 땡겼다"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옥주현은 "고음이 안되는 분들이 목에서 쇄골까지 마사지를 할 때 손이 안 들어간다"라고 하며 신동에게 다가갔다. 신동은 옥주현의 마사지를 받자마자 고통을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옥주현이 마사지를 시작하자 처음에는 참는 것 같았지만 바로 괴성을 지르며 괴로워했다. 김희선은 옥주현이 다가가자 마사지를 하지도 않았는데 비명을 질러 모두를 웃게했다.
옥주현은 "첫 작품이 '아이다'였다. 수세미로 상대방의 몸을 닦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날 수세미가 없었다. 그래서 수세미 대신 의상으로 연기를 했고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라고 뮤지컬 중 임기응변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구준회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스타킹'에 출연해 마이클잭슨 안무를 선보인 일화를 소개했다. 구준회는 "예전 '스타킹'때 강호동 선배님이 많이 챙겨주셨다. 옷으로 땀도 닦아줬다"라고 했고 구준회의 칭찬에 강호동은 기뻐하는 티를 숨기려고 애를 써 웃음을 안겼다.
europa@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