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병원비에 느낀 가장의 무게
- 김주윤 기자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 김승현이 아버지 병원비 마련에 가장으로서 무게를 실감했다.
김승현은 딸과 함께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용종 제거 수술 때문에 2~3일 입원해야 한다는 말에 건강보다 공장을 먼저 챙겼다. 김승현과 딸, 어머니는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버지를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혹시라도 다시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 느꼈던 심정을 털어놨다.
김승현은 "솔직히 비용이 부담되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가족의 가장인 내가 책임져야 할 일인데 비용에 부담을 느껴야 한다는 현실이 씁슬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승현은 출연료를 조금 빨리 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보며 여기저기 수소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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