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저글러스' 최다니엘 "3년 만에 하는 드라마, 걱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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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다니엘이 3년 만에 복귀를 하며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 종영 인터뷰에서 최다니엘은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최다니엘은 "3년 만에 하는 드라마라 걱정이 많았다.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기대보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다른 출연진, 제작진도 다 열심히 잘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저글러스'가 기대작은 아니었다. 전작이 잘 돼서 그대로 기운을 받아서 잘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과 잘 되는 게 쉽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잘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다니엘은 지난 23일 종영한 '저글러스'에서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 남치원으로 열연해 호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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