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쿠바 한글 학교 방문, 다함께 '아리랑' 열창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News1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1박2일' 멤버들이 쿠바 한글학교를 방문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한국인을 만난 윤시윤, 데프콘, 김준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쿠바 한인 최초 정착지를 찾았고 에네켄 농장에 도착했다. 데프콘은 "실제로 보니 위압감이 상당하다"며 처음 본 에네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김준호는 에네켄 줄기를 살짝 만졌을 뿐인데 가시에 찔려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얼마나 많이 찔렸겠느냐"며 당시 한인들의 고통을 이해했다.

이후 이들은 카르데나스로 이동했다. 이곳은 쿠바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이다. 한인 후손들이 한글을 배우는 한글 학교를 방문했다.

choy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