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애' 변우석 박유나 취중고백에 "술 취해서 그러면 반칙"

tvN 모두의연애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모두의 연애'에서 박유나가 변우석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한 tvN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 헤어진 애인 이시아를 잊지 못하는 변우석은 학교 후배이자 회사 후배인 박유나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

애인 이시아와 헤어진 변우석은 QT그룹에 입사했다. 2년 뒤 신입사원 교육에서 학교 후배 박유나를 만났다. 박유나는 학생 때부터 변우석을 좋아했다. 회식 자리에서 박유나가 고기를 먹는 걸 본 변우석은 헤어진 애인 이시아와 추억을 떠올렸다.

바람을 쐬러 가게에서 나온 변우석은 회식 때문에 남자친구와 다투는 여성을 보고 취준생 시절 자신이 애인 이시아의 회식 때문에 화를 낸 일을 기억했다. 변우식은 자꾸만 생각나는 헤어진 애인에 "널 지우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걸까"라고 생각했다.

변우석을 따라 밖으로 나온 박유나는 "선배 그거 알아요. 나 선배 좋아해요. 처음 봤을 때부터, 학교 다닐 때부터 좋아했어요. 이제 학생 아니니까. 나도 어른이니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했다. 다음 날 자기가 한 말을 잊어달라는 박유나에게 변우석은 "술 취해서 그러면 반칙 아니냐. 다음에 멀쩡할 때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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