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후지이 미나 "장항준 독설 덕분에 성공적 데뷔"
- 윤정미 기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배우 후지이 미나가 장항준의 독설 덕분에 성공적인 데뷔를 했던 사연을 밝혔다.
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20세기 감성 소년소녀 특집이 방송됐다. 장항준, 최민용, 김동완, 후지이미나가 출연했다.
일본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는 장항준의 독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의 제왕’이란 드라마에서 장항준과 작가와 신인배우로 만났던 적이 있다는 것.
장항준은 "당시 후지이미나의 발음이라면 시청자들이 못알아 들을 것 같았다"며 이에 후지이미나에게 이에 대해 말을 했다는 것. 후지이 미나는 "당시 다른 배우 교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전화가 가면 각오하라는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장항준은 "일주일 동안 올인해주길 바랐다. 후지이 미나가 첫 데뷔인 만큼 발음 때문에 생길 나쁜 반응들을 걱정해서 한 말이었다"고 밝혔다. 그 이후 후지이미나가 발음을 고쳐왔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미나는 “그때 드라마가 화제가 됐고 지금도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galaxy9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