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방탄소년단, 빌보드 100 공약 이행 '방탄패션위크'(종합)
- 장수민 기자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서로의 옷으로 패션쇼를 펼치며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2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의 'Run BTS! 2017-EP 29'가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방탄패션위크'로 빌보드 100위 진입 공약이었던 '서로 옷 입혀주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마련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옷장을 공개하며 각종 소품으로 다른 멤버들을 꾸며주고 런웨이까지 걸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날 슈가의 코디를 물려받게 된 지민은 놀라운 슈트핏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슈가의 코디에 만족감을 표한 지민에게 멤버들은 "저스트 핏이다"라며 "이대로 시상식 가도 되겠다"라고 그의 옷맵시를 칭찬했다.
이어 지민의 코디를 이어밪은 정국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모두 웃음지었다. 지민의 핑크색 셔츠를 물려 받은 정국은 다소 어색한 포즈를 취했지만 지민은 "아직 한 번도 안 입은 옷을 입힌 것이다"라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고 그를 치켜세웠다.
또한 슈가는 정국의 받게 됐다. 정국의 밀리터리 룩을 받은 슈가는 즉석에서 군대 조교를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이대로 숲으로 가라. 사파리 옷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뷔의 옷을 입은 RM는 넥라인이 인상적인 검정색 코트와 베레모로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할머니 코트 같다", "예술가 포스다"라며 다양한 평을 내놨다.
한편, 멤버들은 이날 각자의 코디를 입고 런웨이를 걸으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jjm92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