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비밀' 배정화, 이휘향에 송창의 의심 "강세정 남편 맞지"
- 김주윤 기자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내 남자의 비밀'에서 배정화가 송창의의 정체를 의심했다.
28일 방송한 KBS 2TV 일일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양미령(배정화)는 위선애(이휘향)에게 "내가 강재욱(송창의)을 못 알아볼 거 같아. 강재욱 본부장 혹시 심부른 아줌마 남편 아니에요. 강재욱 어딨어. 죽은 거야. 그것 만이라도 알려줘요"라고 애원했다. 그 말에 위선애는 "강재욱을 향한 네 마음 하나만은 인정하겠다"라고 잡아땠다.
강인욱(김다현)은 "이제 강재욱 본부장이 기서라 씨 남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사라진 겁니까"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한 기서라는 "원래 강재욱 본부장이 저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냐. 똑같은 사람인데 너무 다르다. 성품과 말투도"라고 대답했다.
기대라(연미주)는 진해림(박정아)가 10억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며 그걸 모면하기 위해 어머니 짬뽕에 이물질을 넣었다고 했다. 강재욱이 시킨 일이었다. 기대라는 기서라에게 "우리집에서 네가 늘 화근이야"라고 화를 내며 멱살을 잡았다. "그래서 내가 나갔으면 좋겠어"라고 말한 기서라에게 기대라는 "네 친 어머니나 찾아라"라고 대꾸했다.
강인욱(김다현)은 쓰러진 강춘재(윤주상)의 약이 사라진 것을 알았다. 강인욱은 쓰레기붕투에서 버려진 약을 발견했고 강춘재가 먹던 한약을 의심했다. 위선애는 강인욱이 사실을 알아챌까 걱정했다.
강재욱은 강춘재를 없애려하는 위선애의 속 마음을 알았다. 강재욱은 그건 범죄라며 말렸지만 위선애는 그 늙은이가 사라져야 우리 둘이 살 수 있다며 너는 강인욱이나 조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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