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이민호, 결국 첫 번째 탈락자 됐다 '폭풍 눈물'

JYP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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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민호가 '스트레이 키즈'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첫 번째 미션곡인 '헬리베이터' 무대에서 방출 위기에 처한 멤버 3명 이민호, 황현진, 양정인을 중심으로 3:3:3 유닛을 구성하는 두 번째 미션이 전파를 탔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 속에 진행된 두 번째 미션에서 이민호는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했고, 결국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이민호는 쓰라린 결과를 얻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리더 방찬이 구성한 JYP 남자 연습생 프로젝트 팀 '스트레이 키즈'에 가장 늦게 합류한 이민호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민호와 함께 탈락 후보로 거론된 막내 양정인 역시 계속되는 압박감에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멤버들 역시 첫 번째 탈락자 발생에 "생각보다 너무 가혹하다", "믿고 싶지 않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

매회마다 프로그램에서 자작곡 무대를 꾸미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전원이 높은 잠재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4회에서도 능력자 3인으로 불리는 방찬, 서창빈, 한지성이 만든 곡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하고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방찬X황현진X김승민은 잔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 '4419', 이민호X서창빈X필릭스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곡 'GLOW', 김우진X한지성X양정인은 통통 튀는 경쾌한 사운드의 곡 'School Life' 등 3곡을 두 번째 미션 무대에 올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JYP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회사와 연습생 간의 대결을 담았다.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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