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홀릭' 최대철 "첫 베드신 촬영…아내에게 보여주기 민망"

배우 최대철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드라마 '멜로홀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30 / 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배우 최대철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드라마 '멜로홀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30 / 뉴스1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대철이 베드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대철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크로스 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에서 "베드신이 갑자기 추가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래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11월1일이 첫 방송인 걸 아직까지 얘기 안 했다"면서 "첫 베드신인데 좀 야하다. 그래서 보여주기 민망하다. 첫 방송 날짜는 계속 말 안 할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멜로홀릭'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타인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남자 유은호(정윤호 분)와 이중인격 여자 한예리/한주리(경수진 분)를 둘러싼 로코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복합장르 드라마다. 오는 11월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aluemchang@